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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1일 수요일

워싱턴과 김구

미국건국의 아버지다. 질병이란 질병은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많지 않은 나이에 머리카락과 이가 거의 빠질 정도였다고 한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마찬가지란 생각으로 미국독립군을 이끌었다는 소문이 있다.

한국의 김구선생께서 일본의 추적을 피해서 스님생활을 해볼까 하고 절에 들어갔다. 하지만 상좌승려가 "창수(김구선생의 본명)는 쌍판때기가 못생겨서 절밥도 못얻어먹겠다."고 하더란다.

뜬금없이 조지워싱턴 이야기가 김구선생으로 흘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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