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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3일 일요일

Power and the greed of the old

As evidenced by the recent Corona incident, Protestant and derivative religions are becoming a dark part of society in Korea. Unlike Western societies, the development of Northeast Asian countries is hampered by the tyranny of ideology and religion.


In Northeast Asia, vertical relations have long served as a frame for social systems because the revolution from below occurred late. High status ages and desire for more possessions would have been a comprehensive ideal for the people of Northeast Asia. People wander in search of a breakthrough to relieve stress from comparing themselves to others at school, at work, and at their respective sites of life.


The reason why communist ideas are not eliminated in China, the reason why totalitarianism is not removed in Japan, the reason why North Korea cannot change into a market economy, and the reason why many religious fanatics in South Korea are not only economic inequality but also human inequality. For that reason, even if the public steps into another unequal system, they wander for an excuse to calm their angry minds in a short period of time.


Strangely enough, the subjects of ideological discord in Northeast Asia have something in common: the generation of middle-aged and older, not young people. The common ideal of Northeast Asian adults was to become an emperor who reigns over others. Whether the territory he controls is large or small, it must have been a wish to resolve the resentment of life that they had suppressed in the past. And they may become violent when their bodies and minds decline due to aging.


In particular, the religious leaders responsible for the spread of Corona in Korea used their religious to interact with politics and constantly seek to advance into political power. In this case, an old man with skilled skills in human and life has ruined society by greedily.


If ordinary people believe in a religion that is neither peaceful nor holy nor pleasant, we may assume that society is worse than that. Therefore, it is right to pursue a welfare state based on public interest.


There are many great old people around me. But looking a little further away, there are strange old people who always come out loud. All have political ambitions. There is also great ambition. And there’s going to be a catastrophe soon.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권력과 노욕(老慾)

이번 한국의 코로나 사태에서도 검증이 되듯이 한국에서는 종교, 특히 개신교와 2차 종교들이 사회의 어두운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국가들은 서구사회에 비해서 이념이나 종교와 같은 관념의 횡포 때문에 국가와 사회의 발전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아래로부터의 혁명이 늦었던 동북아시아 사회는 오랫동안 수직적 권력관계가 사회시스템의 큰 그림으로서 작용해 왔다. 높은 지위, 많은 나이, 더 많은 소유물 등에 대한 기대는 동북아시아 사람들의 포괄적 관념이었을 것이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타인과의 비교에서부터 오는 스트레스는 해소시켜야 하는 돌파구를 찾아서 방황하게 한다.

중국에서 공산주의 사상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일본에서 전체주의 사상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북한이 시장경제로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 한국에서 종교에 광신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경제적 불평등뿐만이 아니고 인간적인 불평등이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그것을 구실로 또 다른 불평등한 시스템에 발을 들여놓을지라도 대중은 단기간에 화난 마음을 안정 시켜줄 구실을 찾아 헤맨다.

동북아시아에서 일어나는 관념적인 불협화음의 주체는 신기하게도 대부분 젊은이가 아닌 중년 이상의 세대들이 주체라는 공통점이 있다. 동북아시아 어른들의 공통적인 꿈은 타인 위에 군림하는 왕이 되는 것이었다. 그 영토가 크던지 작던지 자신들이 과거에 억눌렸던 삶의 한을 풀어보는 것이 소망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노화로 몸 상태가 안 좋으면 난폭해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의 코로나 전파에 책임이 있는 교주들은 끊임없이 종교적 통합력을 이용해 정치와 교류하면서 정치적 진출을 추구했다. 사람과 인생에 숙달된 기술력을 가진 늙은이가 노욕(老慾)을 부리다가 파탄이 난 경우라고 할 것이다.

일반인들이 평화롭지도 않고 성스럽지도 않고 유쾌하지도 않은 종교를 믿는다면 사회가 그것보다도 못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공리적인 사상이 바탕에 깔린 복지국가를 추구하는 것이 옳다.

내 주변에는 훌륭한 노인 분들이 많다. 그러나 좀 멀리 보니 항상 시끄럽게 나서는 노인들은 이상한 노인뿐이다. 모두 정치적 야망이 있다. 그것도 대 야망이 있다. 그리고 파탄이 있을 것 같다.       

2020년 8월 9일 일요일

Red Sea of China

A long time ago I was involved in a very complicated affair. Then I visited the hometown of president. I visited a traditional market where the president suffered in his youth. There, I became him and empathized with his thoughts. What would he have thought while suffering? How did the hardship later be reflected in national policy? If he did something bad, why would he do it? I’ve had those thoughts.

 

I’ve often done such a thing. I thought a lot about Deng Xiaoping, the Chinese leader, in my youth. I thought Deng Xiaoping could give some solution to the divided Korea peninsula because of ideology. Not only that, but I was envious of the impact that a small-sized leader named Deng Xiaoping with a deep, huge spirit, would have on China and the world in the future. Knowing that Deng Xiaoping worked as a coal supplier for a steam locomotive while studying in France, I worked in a furnace. There was no harm in my resemblance to him. Zhou Enlai worked hard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China and the world by reading a lot and speaking five languages. I’m thinking about Zhou Enlai these days. I have freedom of thought, even though I am a lower-class worker in Korea.

 

These days, the Chinese government uses the term “revival of the Chinese people.”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President Xi Jinping lived in a cave, and I wonder what he thought at that time. These days, China may have trouble establishing a proper governing ideology between the one-party system of the Communist party and the market economy. That may be why China is in need of national unity. Also, China may be facing limitations in operating its economy, which has expanded faster than necessary, in a state-led capital-control manner rather than in a pure market economy.

  

The Xi Jinping administration is in an era of globalization, where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s have developed. However, China wants to live independently within the global community, believing in industrial technology and huge domestic markets that have developed evenly from basic science to high technology. But what made China today is the globalization spirit of Deng Xiaoping and Zhou Enlai. Mao Zedong took power by taking advantag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inese people tamed by the hero legend of the Chinese classics, but was overly past-oriented. In terms of history, Egypt is more majestic than China.

 

The Chinese government should be a more open and liberal government. As world’s second-largest economy, China is obliged to turn the global village into a blue ocean. To do so, China must abandon old-fashioned ideologies such as communist and nationalist ones. The present deformed system will have its limits.      

2020년 8월 8일 토요일

중국의 붉은 바다

오래전 복잡한 일에 말려들어가 있을 무렵이었는데, 어떤 한국 대통령의 고향을 방문했다. 그 대통령이 고생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재래시장을 둘러보며 사람은 다르지만 함께 생각을 해 보았다. 고생을 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곳의 고생이 나중에 어떻게 국가정책으로 반영되어 나왔을까. 하는 문제들이었다. 바람직하지 않은 일들을 했다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그런 짓은 자주 했는데, 나는 청년기에 중국 지도자 등소평을 마음에 많이 두었다. 이념으로 분단된 한반도에 어떤 해결책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작은 체구에 치밀하고 거대한 정신을 가진 지도자가 중국인과 세계에 미칠 영향을 부러워하기도 했다. 그래서 프랑스에서 증기기관차 화부로 일했던 등소평을 생각하며 주물공장의 용광로에서 일하기도 했다. 닮아서 나쁠 것은 없었다. 요즘은 독서를 많이 하고 5개 국어를 하면서 중국과 세계의 관계에 힘썼던 주은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본다. 한국의 하층 근로자에 불과하지만 생각할 자유는 있지 않은가.

 

요즘은 중국정부로부터 중화민족의 부흥이라는 말이 나온다. 시진핑 주석은 문화혁명기에 토굴생활을 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궁금해지기도 한다요즘 중국정부는 공산당 일당체제와 시장경제체제 사이에서 제대로 된 통치이념을 확립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국민통합이 필요한 상황을 겪고 있을 수도 있고, 필요 이상으로 확장 시킨 경제를 순수한 시장경제가 아닌 국가주도의 자본통제 방식으로 운영하는데 한계를 겪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진핑 정부는 요즘과 같은 교통과 통신이 발달한 세계화 시대에 편입되어 있으면서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까지 골고루 발달한 중국 산업기술과 거대한 내수시장을 믿고 지구촌 내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살아가고자 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중국을 만든 것은 등소평과 주은래의 세계화 정신일 것이다. 모택동은 초한지와 삼국지의 영웅전설에 길들여진 중국국민들의 특성을 잘 이용해서 권력을 잡았지만 아주 오래전 일의 연장이었을 것이다. 물론 그래도 이집트 보다는 짧은 역사다.

 

중국 정부는 좀 더 개방적이고 자유주의 정부로 변해야 한다. 세계2위의 경제대국으로서 지구촌을 푸른 바다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산주의 이념이나 민족주의 이념같은 구시대의 이념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지금의 기형적인 체제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