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1년 9월 17일 토요일
한가함
버나드쇼는 참된 한가함이란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자유이지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고, 공자는 노름을 할 지언정 낮잠은 자지 말라고 했다.
무엇인가 내 자신을 위하여 성취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아무것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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