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것이면 밝은 대로 어두운 것이면 어두운 대로 진실을 진실로 보고 판단할 줄 모르는 국민은 세계에서 뒤떨어지게 마련이다"
- 리영희 -
종교적 고정관념이나 이념에 대한 맹신은 허구의 세계에 사는 것이다. 리영희 교수는 70년대 반공이데올로기와 협소한 국가관등을 질타하는 말로써 위의 말을 하였지만 어느 입장이 되서도 적용될 수 있는 말이다. 심지어는 개인적인 욕망등이 시야를 좁히는 경우도 있는데 인물의 그릇이란 진실을 보는 능력도 포함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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