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1년 9월 27일 화요일
최면술 도둑
러시아에서 최면술 도둑이 피해자에게 최면을 걸어 돈을 인출하게 한 다음 가지고 도주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한다. 합리적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설마 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최면술과 함께 한다. 이념, 종교, 티브이프로등을 보며 최면에 빠져 일상과 자신을 잊기도 한다.
자신을 돌아 보며 허를 찔리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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