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1년 9월 27일 화요일
서둘러서는 되는 일 없다.
시간은 모든 권세를 정복한다.시간은 신중한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이를 포착한 사람의 벗이 되고, 때가 아닌데 조급히 서두르는 사람에게는 큰 적이 된다.
- 플루타크영웅전 -
병은 쉬어가라는 몸의 신호고, 차분한 휴식은 의지를 이긴다. 노력하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은 차분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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