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가 북한을 방문했을때, 시골의 모든 전기를 평양에다 끌어 쓰는 촌극을 벌였다고 한다. 전철이나 지하철은 전기를 아끼기 위해서 모든 불을 끄는데, 오직 김씨부자 사진 부분만 환하다고 한다. 중국의 사이트에 북한의 선전물을 올린 사람이 훈장을 받았다고 한다. 열병식때 김정일쪽에 경례를 하면서 눈물 흘리는 여군사진도 있다.
한국에 사는 우리도 웃을게 없다. 한국민들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어떤 이념, 종교, 사람등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지 않은지..........북한 김씨가 10단이면 남한에도 9단들이 많다.
나는 나를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교육시킨 부모님에게 감사드릴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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