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1년 9월 20일 화요일
진지함과 성실함
나이가 들면 진지함이나 성실함을 우습게 여긴다. 늙어서 쓸모 없어진다는 증거다. 세상일을 다 아는것처럼 편법을 찾고 간사함을 발휘하지만 결론은 비참하다.
진지함이나 성실함은 자신의 본질을 찾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토머스 칼라힐은 <영웅의 역사>라는 저서에서 진지함이나 성실함을 영웅의 공통된 조건으로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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