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1년 9월 18일 일요일
타협에 관한 우스운 이야기
하루 6잔이상 마시던 커피를 1잔으로 줄였다. 솔직히 악전고투했다. 공개해야 더 안먹는다. 한 잔은 괜찮지 않을까?
어떤 몸무게가 과다하게 나가는 여인이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나는 요즘도 옥수수를 하루에 네통씩 먹는단다. 그러나 버터를 발라먹지는 않는단다."
친구에게 답장이 왔다.
"돼지도 버터를 발라먹지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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