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아들이 다단계에 빠져서 8년동안 집안을 거덜내고 폐인이 된 사건이 있었다. 나이 서른이 넘고서도 이미 정신적으로 노예상태라고 한다. 교육도 많이 받고 할 말하고 사는 신세대들은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이다. 건강하고 깨끗한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하는 국가의 책임도 크다.
그러나 저러나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국가와 사회에서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주인은 이념이나 종교등을 이용해서 부지런히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노예를 만들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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