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1년 9월 17일 토요일
정치행위(Political action)
최악의 정치행위는 이기심의 지배를 받는 것이고 그 다음이 이념의 지배를 받는 것이고 최선은 국민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북조선정치는 김일성세대에는 이념의 지배라도 받았으나 김정일세대는 이기심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극한으로 몰려있는것 같다. 이념도 현실과 투쟁하면서 자리잡지 않으면 당대의 정치가 수용할 수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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