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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7일 토요일

겹흉사

다단계나 도박등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좋지 못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경험이 있다고 한다. 공평을 추구하는 인간내면의 이상적 판단에 따르면 고생끝에 낙이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다. 성장과정에서 부모가 심어준 바르지 못한 가치관은 내내 무거운 짐이 되어 자신을 괴롭힐 것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많은 침략과 우환을 겪을수록 내부분열이 심해지는 이상한 결과를 겪게 되든데 힘든 환경 가운데서 생존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내부에서 서로에게 발산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단계, 출세욕구, 광신적인 종교, 이념등의 문제가 유난히 심한 현실을 생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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