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1년 9월 17일 토요일
명나라의 소설
중국명나라의 후궁 한사람의 1년경비가 청나라 궁정전체의 1년 경비랑 맞먹었다고 한다. 명나라는 [금병매]같은 패관잡기적인 소설문학이 널리 읽혀졌는데 국가의 분위기랑 무관하지 않은것 같다.
한 나라의 백성을 새롭게 하려면 먼저 그 나라의 소설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 양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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