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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6일 금요일

Abe's egocentricity (아베의 아집)

Twelve years ago, the start of the conservative government was decided in South Korea’s presidential election. on that day, TV news showed a mood of self-congratulation as the president-elect and his aides drank instant coffee. However, there was no desire for power to start a business. Something about the atmosphere of the beginning was frivolous and shallow, so it was assumed that they could not handle much work. In the short term, for the sake of unification or for prosperity in the long run, there seemed no intention of discussing unification or cooperation with North Korea. South and North Korean issues don’t seem to be getting anywhere fast. That is why those in power with narrow views are a difficult problem to handle.


A few days ago, Masatoshi Muto, Japan’s former ambassador to South Korea, told the JoongAng Ilbo that South Korea’s current president is the worst president to think only about North Korea. Sure. The current president of Korea is the worst Korean president for Japan, and Masatoshi Muto was a Japanese patriot. Unlike previous president,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has better relations with North Korea than with Japan. That is an intolerable problem for Ambassador Muto and Japanese politicians. Until now, Japan considered the situation of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a good thing.


In the last article, Abe and the Japanese people are aging seriously, which is why Japan’s policy toward Korea shows a regressive trend. It does not necessarily mean that the conservative government or the aged ruling party has problems. Former South Korean President Park Chung-he was able to handle the difficulties of starting a business, although he had problems with pro-Japanese activities and dictatorships. He was utilitarian at first. And he was fully aware of the potential causality in reality and the environment. But the period was short. Later, it showed the regressive nature of long-term power. Mannerism blurs judgment. U.S. President Reagan, who became president at the age of old, did well in politics because he was beginner.


Abe has been in power for too long. The same is true of the LPD. The world has changed with the development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Relations between countries are much intertwined. Not only geographical territory is important, but technical or cultural territory is also important. But the elderly in Japanese politics don’t know that. Even Ambassador Muto doesn’t know that. Older people don’t make the world difficult, old people’s egocentricity make the world difficult. Japan’s younger generation or opposition parties should seriously judge the issue. Otherwise, Japan’s long-term outlook is very bad. Of course, Muto and Abe are patriots. But They an old man. 



 
십이년전에 한국의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정부의 시작이 결정된 날, 대통령 당선인과 측근들이 일회용 커피를 마시면서 자축하는 분위기가 TV뉴스에 방영되었는데, 창업하는 권력의 의욕이 보이지 않았다. 뭔가 시작의 분위기가 경망스럽고 얄팍한 권력이 많은 일거리를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단기적으로는 평화를 위해서, 장기적으로는 번영을 위해서 통일이나 아니면 적어도 북한과의 협력에 관해서 논의해야 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남북한 문제는 성과가 급하게 보이지 않는 문제다. 시야가 좁은 권력은 감당하기 힘든 문제다.


몇일전 일본의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일본대사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현 대통령이 북한 문제외에는 생각하는 바 없는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폄하하였다. 물론이다. 일본에게는 최악의 한국 대통령이고, 무토 마사토시는 일본의 애국자였다. 한국의 문재인대통령은 이전 대통령과는 달리 일본보다는 북한과 사이가 좋은 것이 무토대사를 비롯한 일본의 정치권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다. 그 동안 일본은 한반도의 분단상황을 좋아했다.


지난 글에서 아베와 일본국민들의 노령화가 심각한 것이 일본의 대한국정책에서 퇴행성을 보여주는 이유라고 서술했다. 보수정부와 노령의 집권자가 반드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친일과 민주주의발전에는 문제가 있었지만 창업의 어려움은 충분히 감당하고 있었다. 그는 처음에는 공리적이었다. 그리고 현실과 환경속에 잠재해 있는 인과관계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다. 다만 그 기간이 오래 가지 않았다. 나중에 장기권력의 퇴행성을 보여주었는데, 매너리즘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노령의 나이에 대통령이 된 미국의 레이건이 정치를 잘 한 이유는 초심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베수상은 너무 오래 권력을 갖고 있었다. 자민당도 마찬가지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전 세계는 옛날과 같지 않다. 국가와 국가간의 관계는 많이 얽혀 있다. 지리적 영토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기술적 영토나 문화적 영토도 중요하다. 하지만 일본의 정계에 포진해있는 노인들은 그걸 모른다. 무토 마사토시도 그걸 모른다. 노인이 세상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고 노인의 아집이 세상을 힘들게 한다. 일본의 젊은 세대나 야권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판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의 장기전망은 없다. 물론 무토 마사토시도 아베 수상도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자다. 그러나 옛날 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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