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1년 10월 1일 토요일
질문
"미국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이시도어 아이작 라비의 일화를 들려드리고 싶네요. 라비는 어떻게 과학자가 됐냐는 질문에 '어머니 덕분'이라고 답했어요. 어린 시절 주변의 다른 어머니들이 방과 후에 '오늘 뭘 배웠니'라고 묻는 것과 달리 그의 어머니는 '오늘 무슨 질문을 했니'라고 물었답니다. 좋은 질문을 하는 습관이 그를 과학자의 길로 이끈 거죠."
- 레데스마 건국대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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