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1년 10월 1일 토요일
쇼생크 탈출
영화에서 가석방심사 장면이 나온다. 자신이 지금은 올바른 사람으로 개선되었다고 아무리 어필해도 심사관은 가석방을 시켜주지 않는다. 그러다가 가석방의 희망을 포기하고, 나가봤자 좋은 일 없으니까 당신들 뜻대로 하라니까 가석방을 시켜준다.
쉽게 표현하면 감옥안에서 자신의 끓는 피를 제대로 다스렸는지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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