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는 생명력이고 확고한 목표의식이다.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행복이 목표라는 것을 확실히 하면 해결책이 제대로 나올 것 같다.
병력감축으로 남아도는 노동력은 미국과 사이가 안좋은 아랍국가나 러시아등에 노동자로 보내면 된다. 석유가 고갈될 것이라는 예측때문에 모든 경제인프라를 재건설하고 있는 아랍국가의 경제력을 나눌 마지막 기회다.이미 진출해 있는 남한의 기업과 궁합이 잘 맞을 것이다. 실제로 남한의 기업들은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있다. 남한의 공업중에서 노동력지향형 공업을 적극 유치하면서 서로의 상생을 도모하면 될 것같다.
쟈스민혁명이 일어날 것 같지만 이윤동기등을 순차적으로 부여해주면서 인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을 유도한다면 지금의 중국같은 경제적으로는 자유로우나 정치적으로는 어느 정도 통제 받는 정치경제모델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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