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북향인(北鄕人)
북향인(北鄕仁)
이형춘
비바람 사잇새로 옷깃을 여미면서
너머온 남쪽나라 설운꿈을 키워왔네
임진각 돌아오면서 묻어버린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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