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2년 4월 4일 수요일
이념과 종교는
모든 문제를 포식하는 괴물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근원적인 문제인만큼 다른 문제를 희석시키는 능력도 크다. 모든 사회문제들이 이들 때문에 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듯 하다.
역사적으로 영리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간적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이념과 종교를 적절히 이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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