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춘(Hyeong Chun Lee)
about sports, ideology
2012년 5월 20일 일요일
집단광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0/2012052000220.html
집단밖에서 보기에는 광기(狂氣)로 보이는데 집단내부에서는 평범한 일들로 느껴지는것들이 많은것 같다. 이념과 세뇌등으로 연대(連帶)한 정신들은 서로를 보면서 평가하기때문에 광기를 느끼지 못한다. 서서히 덥혀지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익숙해지는것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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