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기업정서나 법인세인하를 부자감세라고 생각하는 정서가 문제라고 한다. 결론은 이념적인 사회분위기가 문제가 된다는 말 같다.
한국경제구조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많은 중간상인이 '연루'되어 있는 구조와 같다고 하겠다. 조교수의 말처럼 과학기술과 제조는 중산층을 형성하는 기반이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111/e20111129170321120180.htm
한국의 교육은 제조업이나 과학기술 인력을 키우는데 무척 소홀한것 같다. 기술자나 과학인력을 대우하지 않는 사회분위기를 보면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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