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랑은 프랑스의 진보적인 사제로서 프랑스혁명 당시에 국민의회에 참여하였다. 국민의회는 루이16세가 부족한 세액을 충당하기위해 3부회를 소집하자 다수의 대표에 다수의 표결권을 주장한 평민들이 만든 임시회의다. 탈레랑은 이 국민의회에 참가하여 정치와 종교를 분리 시키는 교육안을 발표하였다. 나중에 나플레옹정부와 부르봉왕조때는 외무장관을 역임하고, 7월혁명 이후에는 영국대사를 역임하였다.
그는 인간의 심리를 촌철하는 여러가지 명언을 남겼다.
1. 말이란 생각하는것을 속이기위해 인간에게 만들어졌다.
2. 최초의 충동을 경계하라. 최초의 충동이란 선량한 것이기 때문에.
3. 무언가 기쁜일이 생기거든 친구에게 알려줘라. 친구들에게 괴로운 맛을 보여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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